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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메디허브, 바이오벤처 지원 강화

관리자
2024-09-24
조회수 192


케이메디허브, 바이오벤처 지원 강화


  •  김명환 기자 
  •   입력 2024.09.23 14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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㈜스페바이오와 기업간담회 열고 지원방향 논의


최근 케이메디허브와 ㈜스페바이오 관계자들이 기업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


케이메디허브(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)는 최근 바이오벤처기업 ㈜스페바이오와 기업간담회를 열고, 엑소좀(exosome) 연구 및 개발지원 분야를 확대하기로 했다.

재단 전임상센터는 2022년 스페바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유망 바이오 소재인 엑소좀 관련 연구개발을 지원한 바 있다.

엑소좀은 세포에서 분비되는 나노사이즈(30~120nm)의 이중지질막 형태로 이뤄진 작은 소포체를 일컫는다.

세포의 신호 전달에 영향을 주는 유효한 물질을 이용한 치료제 등으로 개발되고 있다.

스페바이오는 차세대 바이오 생산기술인 3차원 세포 모델 생산 및 배양기술을 기반으로 생물학적 제제를 자체 생산하는 바이오소재 전문기업이다.

현재 ‘식물세포 플랫폼’을 중심으로 화장품 소재부터 스킨부스터, 의료기기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.

재단은 이번 기업간담회를 통해 현재 바이오벤처 기업이 겪고 있는 투자 및 시장 환경과 연구개발 및 생산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고, 협력 및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.

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“현재 바이오벤처산업 시장이 얼어붙어 있지만, 스페바이오처럼 기술력을 가진 바이오 기업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케이메디허브가 끝까지 지원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
김명환 기자 kmh@idaegu.com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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